엘앤씨바이오가 일본 미용·의료 시장 진출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3분 기준 엘앤씨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4400원(7.65%) 오른 6만1900원에 거래됐다.
회사는 일본 유통사 PRSS JAPAN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ECM(세포외기질) 기반 스킨부스터 '엘라비에 리투오'(일본 브랜드명 '브나쥬')를 일본 최대 미용·의료 네트워크인 쇼난 뷰티 클리닉(SBC)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공급은 오는 10월부터 전국 150여 개 지점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엘앤씨바이오.
쇼난 뷰티 클리닉은 일본 전역에 150여 개 지점을 보유하고 연간 수백만 명이 찾는 대형 미용·의료 브랜드다. PRSS JAPAN은 일본 내 의료기관 네트워크와 규제 대응 경험을 갖춘 전문 유통사로, 이번 협력을 통해 '브나쥬'의 현지 시장 안착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시장조사기관 IMARC에 따르면 일본 미용·의료 시장은 2024년 기준 약 10억8000만 달러(약 1조5000억원) 규모로, 연평균 11%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계약을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일본 시장 공략의 교두보로 평가한다.
엘앤씨바이오는 싱가포르에 이어 일본까지 글로벌 공급망을 확대하며, 향후 아시아 주요 시장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외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라인 2교대 운영과 추가 시설 확장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엘라비에 리투오는 인체 진피 유래 ECM을 활용해 콜라겐·엘라스틴·히알루론산을 직접 보충하며 시술 직후 개선 효과와 긴 유지 기간을 제공한다"며 “올해 상반기 기준 생산능력을 전년 대비 두 배 확대했고, 향후 200억원 수준까지 무리 없이 확장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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