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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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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원공과대학교 엄경애 학생, 제2회 피천득 전국 백일장 장려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7.2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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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원공과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과 엄경애(2학년) 학생이 서울 종로구 청진공원에서 열린 제2회 피천득 전국 백일장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피천득 전국 백일장은 수필가 피천득 선생의 문학 정신을 기리고, 글쓰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피천득문학상위원회, 종로문화원이 공동 주최한 전국 규모의 행사로, 전국의 문학 지망생들이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엄경애 학생은 시제 '가족'을 주제로 입양가정의 애환을 섬세하고 진정성 있게 그려낸 서사를 통해, 가족의 복합적인 감정과 본질적인 의미를 깊이 있게 탐색했다. 단순한 감성 표현을 넘어 삶의 진실한 결을 담아낸 글은 인간적인 울림과 깊은 진정성으로 심사위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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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원공과대학교 엄경애학생

미디어문예창작과 교수진은 “엄경애 학생은 평소에도 세월호 참사, 사회적 약자, 차별과 배제 등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을 주제로 꾸준히 글쓰기를 이어오고 있다"며 “문학이 현실을 비추는 거울이자 변화의 도구라는 믿음으로 창작에 임하는 태도는 오늘날 작가에게 꼭 필요한 감각이자 용기"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두원공과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과는 웹소설, 드라마 대본, 방송 콘텐츠 등 다양한 스토리 콘텐츠 분야의 전문 창작 인력 양성을 목표로 실전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재학 중 다양한 공모전에 도전하며 문학적 감수성과 실무 능력을 함께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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