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박성준

mediapark@ekn.kr

박성준기자 기사모음




써클투어,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에서 ‘친환경 원데이 투어’ 선보여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07.15 15:58
5

써클투어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린 '2025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IEVE 2025)'에 공식 협력 여행사로 참가해 'e-mobility' 정신에 걸맞은 친환경 원데이 투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15일 전했다.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는 전기차, 자율주행, UAM(도심항공교통), 전기선박 등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의 기술과 정책, 그리고 글로벌 지속가능 전략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대 수준의 e-모빌리티 전문 박람회다. 올해 엑스포에는 전 세계 50여 개국 200여 개 기관과 기업이 참가해 미래형 이동수단과 탄소중립 사회를 위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써클투어는 이 엑스포의 공식 협력사로서, 전기차 이동을 기반으로 한 제주 친환경 여행 프로그램을 기획해 참가자들에게 단순한 관광을 넘어 제주의 로컬 문화와 생태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제주, 친환경을 담다'라는 주제로 구성된 투어에는 제주의 에너지 자립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소개하는 제주 환경자원순환센터, 제주에너지공사 CFI 미래관 방문을 비롯해, 제주돌문화공원, 아르떼뮤지엄, 해녀의부엌 등 환경과 예술, 지역 스토리를 결합한 코스가 포함되어 있다.


써클투어 김소형 대표는 “친환경 이동수단을 넘어 여행의 방식 자체가 지속가능해지는 것이 e-mobility의 진정한 확장"이라며 “앞으로도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의 공식 여행사로서 매년 청소년을 위한 교육적 여행, 업계 전문가를 위한 지속가능한 탐방 프로그램 등을 통해 '엑스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여행'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써클투어는 국내외 MICE, 의료·웰니스 관광, K-뷰티 연계 상품 등 특화된 여행 콘텐츠를 개발하며 프리미엄 테마 여행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ESG, 로컬 연계, 청소년 체험 등 사회적 가치가 담긴 여행 기획에 힘을 쏟고 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