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한국은행이 올해 하반기부터 유가 하락, 낮은 수요압력 등의 영향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대 후반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김웅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4일 오전 물가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물가 상황과 향후 물가 흐름을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1.9% 상승했다. 1%대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작년 12월(1.9%) 이후 5개월 만이다.
이는 농산물 및 석유류 하락 폭이 전월 대비 확대된 데 주로 기인한다.
지난달 농산물 가격은 출하 확대, 정부 할인지원 행사 등으로 1년 전보다 4.7% 하락했다. 석유류가격은 국제유가 하락으로 지난달 2.3% 내렸다.
김웅 부총재보는 “5월 소비자물가는 농산물, 석유류가격의 하락폭이 확대되고, 근원물가의 오름폭도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6월에는 지난해 농산물·석유류가격 하락에 따른 기저효과로 물가상승률이 소폭 높아질 가능성이 있으나, 하반기부터는 유가 하락, 낮은 수요압력 등의 영향이 커지며 1%대 후반 수준을 나타낼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관세정책에 따른 환율·유가 변동성, 여름철 기상여건 변화 등 리스크요인이 여전히 잠재해 있는 만큼 향후 물가 흐름을 계속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쟁보다 유가…트럼프 ‘종전 임박’ 발언에 금융시장 급반전 [미-이란 전쟁]](http://www.ekn.kr/mnt/thum/202603/news-a.v1.20260310.147546743a3749319b6c1cd2b8592b6d_T1.png)
![[단독] “‘생중계 정부’는 소통 중”…金총리, ‘국정문답’ 첫 라이브방송 한다](http://www.ekn.kr/mnt/thum/202603/rcv.YNA.20260310.PYH2026031004930001300_T1.jpg)



![“비트코인 다시 뜨나”…美·이란 전쟁 속 금값·증시보다 선방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03/rcv.YNA.20260305.PRU20260305283301009_T1.jpg)



![[EE칼럼] 작금의 중동사태와 IEA의 원유비축 요구량이 90일분인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40331.e2acc3ddda6644fa9bc463e903923c00_T1.jpg)
![[EE칼럼] 항공 탄소중립의 함정… 정부 계획엔 CORSIA가 없다](http://www.ekn.kr/mnt/webdata/content/202603/40_news-p.v1_.20260305_.d672188402cb4f0daed05595c96ce985_p3_.jpg)
![[신연수 칼럼] 역사는 똑같이 반복되지 않는다](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10.6ebe7d22037f481da9bc82396c86dac6_T1.jpg)
![[기고] 후쿠시마 처리수 방류와 수산물](http://www.ekn.kr/mnt/thum/202603/news-a.v1.20260309.6da2d9924cff4330ba2d79e006e3834d_T1.jpg)
![[데스크칼럼] 기름값 정상화, ‘도플갱어 정책’ 안돼야](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08.d8216b58d2284a2a88cc8db60341c1ab_T1.jpg)
![[기자의 눈] 소문은 떠돌고 기록은 남는다](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09.f2464b5069ef4d6c9583556d52b06cee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