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방재기상플랫폼 메인화면. 기상청
기상청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산불·홍수·가뭄 등 기후재난에 대비 및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방재기상플랫폼을 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방재기상플랫폼이 기존 방재기상정보시스템과 다른 점은 양방향 소통과 기상정보와 재난정보를 융합해서 제공한다는 것이다.
기상청은 방재기상정보시스템을 지난 2015년 방재유관기관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했다. 방재기상정보시스템은 지난 15일 기준 회원가입자 수는 1만7000명이고 매일 300만건 이상이 접속될 정도로 정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에서 방재 업무를 담당하는 관계자들이 이용하는 시스템이다.
기상청은 올해 말까지 방재기상플랫폼과 방재기상정보시스템을 동시에 운영하고 앞으로 방재기상플랫폼으로 일원화할 계획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후위기 시대에 따라 사용자 요구가 다양화됐다"며 “단순 나열식 정보를 넘어 방재 대응의 도움이 되는 정보와 기상청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원했다"며 방재기상플랫폼 도입 취지를 밝혔다.
방재기상플랫폼에서는 기상청 직원이 소통채널을 열고 유관기관들에 메시지를 전송하는 등 양방향 채팅이 가능하다.
또한, 기상정보와 재난정보를 융합해서 제공한다.
예를 들어 지자체는 붕괴, 침수, 고립, 유실 위험지역 등 취약방재시설과 기상정보를 중첩해서 재난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산림청은 실시간 산불정보, 산사태위험지역, 산불현황을 습도와 건조특보현황과 한꺼번에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일기도 분석도구 제공 등 편의 기능을 개선하는 과정을 거쳤다.
기상청은 최근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방재기상플랫폼을 통해 오는 7월에는 산불특화페이지를 운영할 계획이다. 산불 진화에 필요한 기상요소, 위성 산불탐지 영상, 상세 바람장을 제공한다.
오는 11월에는 재난 연계 콘텐츠를 강화해 소방청 긴급출동 정보와 방재기상플랫폼에 연계할 계획이다. 기상청은 앞으로도 타 기관 재난 정보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임음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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