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100세 시대'를 넘어 '120세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이에 따라 치매를 비롯한 만성질환의 위험도 높아지는 추세다. 의료계에서는 국내 치매 환자가 지난해 100만명에 달했고, 2040년 220만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본인과 가족의 간병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보험상품이 주목받는 까닭이다.
24일 생명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의 'M-케어 치매간병보험(무)'는 치매 초기 단계부터 중증 치매까지 단계별로 보장한다.
치매 진단시 일시금 또는 월 지급형을 선택 가능하고, 입원이 필요하면 치매 간병인 사용 입원비 및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이용 입원비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치매로인한 통원 검사비, 약물 치료비도 지원한다.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을 경우에도 보장이 폭넓다. 1등급부터 인지지원등급까지 장기요양 진단 시 등급별로 일시금 또는 월 지급형을 선택할 수 있고, 시설·재가급여도 보장된다. 주·야간 보호서비스를 지원하는 것도 특징이다.
질병이나 재해로 인해 간병이 필요한 경우, 간병인 사용 입원비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이용 입원비를 각각 최대 180일간 보장한다.
단순한 치매나 장기요양 보장에 그치지 않고 △백내장·녹내장 수술 △인공관절 치환수술 △중증 무릎관절 연골손상 진단 △재해 골절 진단 등 노년기에 자주 발생하는 질환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대상포진과 통풍진단특약도 포함된다.
보험료 부담을 고려한 가입 옵션도 마련됐다. 고객의 필요에 따라 갱신형과 비갱신형 중 선택하여 최대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보장은 종신토록 유지된다. 다만 월 지급형 보장, 재가·시설급여, 주·야간 보호 보장은 100세까지 가능하다.
오상훈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치매와 장기요양뿐만 아니라 시니어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보장을 단일 상품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고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폭넓은 보장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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