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서 간호사 등 관계자들이 신생아들을 돌보고 있다.
새해 첫달 태어난 아기가 2만4000명으로 늘면서 지난 2015년 이후 10년 만에 늘었다. 출생아 수 증가율은 11.6% 올라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았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출생아 수는 2만3947명으로 작년 1월(2만1461명)과 비교하면 2486명(11.6%) 증가했다.
1월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증가한 것은 지난 2015년(685명) 이후 10년 만에 처음이다. 증가 폭은 2011년 4641명 이후 최대, 증가율은 1981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다. 출생아 수는 작년 9월부터 5개월 연속으로 전년 동월보다 증가하고 있다.
'2차 에코붐 세대'가 30대에 접어들고, 코로나19 당시 급감했던 결혼이 늘면서 출산율도 반등하는 흐름이다. 연간 출생아 수 역시 작년 8300명 늘어나면서 9년 만에 증가했다. 출생아 수가 늘면서 합계출산율(여성이 가임기간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도 증가했다.
1월 합계출산율은 0.88명으로, 1년 전(0.80명)보다 0.08명 늘었다. 통계청은 기존까지 합계출산율을 분기별로 공표하다 이번 조사부터 월별로 집계해 공표하기로 했다.
1월 시도별 출생아 수는 대전과 경북, 제주 등 3개 시도에서 1년 전보다 감소했지만 그 외 14개 시도에서는 증가했다.
1월 사망자 수는 3만9473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7081명(21.9%) 증가했다. 증가율은 지난 1981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았다.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웃돌면서 1월 인구는 1만5526명 자연 감소했다.
1월 혼인 건수는 2만153건이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149건(0.7%) 증가했다.
1월 이혼 건수는 1017건(-12.8%) 감소한 6922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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