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저축은행중앙회가 제20대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후보에 오화경 현 중앙회장을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저축은행중앙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1일 서류전형 및 인터뷰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정진수 전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대표도 후보직에 올랐으나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 자진사퇴 의사를 밝혔다.
차기 중앙회장 후보에 오 회장만 남게되면서 연임 확정에 무게가 실리는 상황이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오는 31일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해 회원사 대표들의 투표를 통해 연임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사회 정비했지만...롯데손해보험, ‘당국 리스크’ 여전 [이슈+]](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1106.7bbf923077784b7cb4a862a9ba1be15b_T1.jpg)

![[EE칼럼] 데이터센터와 배터리의 위험한 동거, ‘액화공기’가 해결책인 이유](http://www.ekn.kr/mnt/webdata/content/202511/40_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jpeg)
![[EE칼럼] 전력시장 자율규제기관 독립화 담론, 개혁인가 성역 강화인가](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40401.785289562a234124a8e3d86069d38428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APEC, 한국의 외교적 주도권과 실질 성과](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이슈&인사이트] 부동산 담보의 그늘을 넘어: 은행의 사업전환이 여는 신성장의 문](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1106.a8abc0924bc74c4c944fec2c11f25bb1_T1.jpg)

![[기자의 눈] 산업부가 자초한 ‘톡신 카르텔’ 논란, 깜깜이 행정 불신만 키워](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0928.c9d7807f66b748519720c78f6d7a3aca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