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전경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22일 미국 시장 진출 기대감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 주식은 2만 3850원을 기록하며 전일 대비 8.16% 상승했다. 계열사인 두산과 두산우 역시 각각 6.42%, 3.58% 상승하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러한 주가 상승은 회사의 새로운 사업 확장 전략에 투자자들이 호의적으로 반응한 결과로 해석된다.
전일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 및 9개 국내 기업들과 '가스터빈 수출공동체 팀 코리아'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가스터빈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도모하고, 특히 한국남부발전과 함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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