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륙 대기 중인 진에어 여객기. 사진=국토교통부 항공기술정보시스템(ATIS)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DART)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진에어의 매출은 3582억2400만원, 영업이익 271억5700만원, 당기순손실은 43억9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늘었고 영업이익은 42.0%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한편 지난해 총 매출은 1조4612억6300만원, 영업이익 1667억1400만원, 당기순이익 1000억2300만원을 기록했다.
2023년 대비 매출은 14.4%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5%, 25.3% 줄었다.
진에어 관계자는 “작년에는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고, 4분기 영업이익 흑자로 9개 분기 연속 영입이익 흑자 기조를 유지하는 데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인천-다카마쓰·미야코지마, 부산-나고야 등 신규 노선 개척과 적극적인 시장 상황 대응으로 여객 실적이 증가했다"며 “창립 이래 최대치인 연간 약 1103만명 승객을 실어날랐는데, 이는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탈시스템 기준 전년 대비 12% 늘어난 것"이라고 부연했다.
올해 시장 전망과 경영 계획과 관련, 진에어 측은 △고환율 △유가 변동성 확대 △국내외 정세 불안 등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주요 시장인 근거리 저비용 항공사(LCC) 여행 수요 변화를 주시하며 시장 상황에 신속하고 탄력적으로 대응해 수익 기반을 확대한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운항·정비 관련 투자와 안전 문화 정착 등 안전 운항에 회사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성공적인 통합 LCC 출범을 위해 철저한 준비와 효율적 과제 수행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EE칼럼] 에너지 시장에서 고착된 선입관](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40409.2085f7584f5843f6bd4585a665a8aeec_T1.jpg)
![[EE칼럼] 한・미 원자력 협상, 선장이 필요하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40314.f6bc593d4e0842c5b583151fd712dab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민주당, 지방선거 이후가 위험한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김한성의 AI시대] AI 시대, 누가 판단을 설계하는가](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40319.f805779380a7469eba1ebf86cf9045e9_T1.jpeg)
![[데스크 칼럼] 부동산 시장 해법, ‘자만’은 금물이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14.f40d0bed7afb47ab87716302a3faf80d_T1.jpg)
![[기자의 눈] 탈모 급여화? 건보는 성과 과시용 재원이 아니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50928.c9d7807f66b748519720c78f6d7a3aca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