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와 카이스트 새마을봉사단(KAIST-SAE)이 최근 홍성군 내 홍주중학교에서 '찾아가는 과학교육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제공=충남도
충남=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충남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카이스트(KAIST) 모빌리티연구소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개소한 이 연구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카이스트'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일 도에 따르면, 최근 도와 카이스트 새마을봉사단(KAIST-SAE)은 홍성군 내 홍주중학교에서 '찾아가는 과학교육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3일간 진행된 이 프로그램에는 4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카이스트 학생 1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과학 실험과 아두이노(초소형 컴퓨터 기판)를 활용한 프로그래밍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진행했다. 과학 실험 프로그램에는 세계 건축물의 구조를 살펴보고 마시멜로와 스파게티 면으로 높은 구조물을 쌓아보는 활동, ABO식 혈액형 원리를 이해하고 혈액의 응집 반응을 이용한 판별 실험 등이 포함됐다.
봉사단은 또한 과학 관련 진로 상담과 멘토링을 제공하여 지역 중학생들이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카이스트 모빌리티 연구소는 도와 카이스트 간 협업의 첫 시작"이라며 “2028년 개교 예정인 카이스트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내포캠퍼스는 물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카이스트가 내포신도시의 상징 가운데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이스트 모빌리티연구소는 첨단 모빌리티 선도 기술 연구, 기술 창업 및 벤처기업 지원, 투자운영사·협력 기관 유치, 산학연 연계 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 연구소는 카이스트의 모빌리티 관련 핵심 선도 기술을 내포신도시 중심으로 도내 산업계에 이식하고, 신기술 유입에서 창업, 기술 개발 및 투자 유치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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