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 전경. 사진=김은지 기자
세종=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세종시의 축산물 안전성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4년 한 해 동안 관내에서 생산·유통된 축산물을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성 검사에서 99.9% 이상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발표했다.
세종시는 올해도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각 분야의 안전성 검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비대면 축산물 거래 증가에 대응해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축산물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가정간편식·밀키트 등 축산물가공품의 안전성 검사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축산물뿐만 아니라 농·수산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촘촘한 감시망을 구축해 유해물질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한 이번 검사는 총 2만 2,684건에 달했다. 이는 원유(原乳) 검사, 동물용의약품·농약 등 잔류물질 검사를 포함한 다양한 항목을 망라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원유 품질 검사가 2만 162건으로 가장 많았고, 원유·식용란·식육 중 잔류물질 검사 593건, 식용란 살모넬라 검사 등 142건, 식육 중 미생물 검사 152건이 뒤를 이었다. 또한 가공품 규격·성분 검사 281건, 공공급식 식재료 검사 270건, 싱싱장터 축산물 검사 304건, 소고기 이력 검사 261건 등이 실시됐다.
검사 결과, 소고기 개체동일성 검사에서 2건의 부적합 사례를 제외하고는 모든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부적합 사례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를 통해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 조치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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