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청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횡성군은 2024년 고향사랑 기부금에 4469명이 참여해 최종 4억8483만원이 모금돼 총 8억5882만 5000원을 달성했다.
횡성군에 따르면 2024년 모금액이 2023년 모금액보다 29.6% 증가한 규모로 집계됐다. 특히 기부자 중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10만원 이하 기부가 4547건으로 전체의 90%를 차지했다
답례품으로는 횡성한우 정육세트, 명품쌀 어사진미, 횡성사랑상품권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
김명기 군수는 “지역을 사랑하는 모든 기부자분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제공되는 답례품도 지역경기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주소지가 아닌 시․군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고, 기부자에게는 기부금액의 30% 범위에서 횡성 특산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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