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CI
SBS가 넷플릭스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6분 기준 SBS는 전 거래일 대비 6000원(30.00%) 오른 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0일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SBS는 지난 20일 넷플릭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6년간이며 이 기간 동안 신작 드라마, 예능·교양, 구작 라이브러리를 일부 넷플릭스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SBS의 내년 실적 개선이 전망되면서 증권가에서도 SBS의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하나증권은 SBS 목표주가를 기존 2만원에서 4만원으로 100% 상향 조정했고 대신증권도 기존 2만원에서 2만9000원으로 목표주가를 높였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계약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대략적으로 추정한 결과 콘텐츠 투자 계약은 6년간 1조원 이상, 영업이익 증가분은 연간 400억~5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자세한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스튜디오드래곤과 콘텐트리중앙이 넷플릭스와 체결한 형태와 유사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내년 TV 광고 회복에 따른 편성 증가와 넷플릭스 계약 등으로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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