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CI
미래에셋증권은 LG전자의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환원 정책 강화 의지를 높게 평가하면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유지했다.
19일 박준서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LG전자가 TRS(총주주환원율) 25% 이상의 주주환원 의지를 표출하고, 인도 IPO 이후 추가 재원도 주주환원에 사용될 수 있다"며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동사의 의지는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1차 기업가치제고계획에서는 2030년까지 매출성장률 7%, 영업이익률 7%, EV/EBITDA 7배 달성 계획과 2027년까지 ROE 10% 이상 목표를 제시했다"며 “배당성향 25%와 반기 배당 실시로 주주환원 의지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그는 “2차 기업가치제고계획에서는 자사주 76.1만주 소각과 인도 IPO를 발표했다"며 “인도 IPO는 16~20조원 가치와 15% 매각하는 구주매출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추정되며, 이를 통해 2조원 이상의 자금이 조달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4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TV 수요가 연말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추정되고, 전장 향 회복 속도가 둔화되고 있어 시장 컨센서스 대비 소폭 하향 조정했다"면서도 “내년 EPS 성장률은 106%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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