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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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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 소아암 환아 맞춤형 가발 지원 위해 300만원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11.0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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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건강 브랜드 영롱이 지난 10월 30일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들에게 맞춤형 가발을 지원하기 위해 300만원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영롱이 매출의 1%를 사회에 환원하는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모발 건강이 걱정인 남성들을 위해 개발된 ‘영롱 모앤 멀티밸런스 포맨’의 매출 일부를 활용해 마련되었다. 쏘팔메토와 녹차카테킨이 함유된 이 제품은 모발의 주 성분과 유사한 맥주효모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식물성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공급이 가능한 제품이다.

이번 기부는 소아암 환아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존감을 회복하고 보다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영롱의 권태혁 대표는 “소아암 환아들이 겪는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소아암 환아를 비롯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책임을 다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영롱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된 기부금은 2회차로 소아암 환아 각각의 필요에 맞춰 맞춤형 가발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환아들이 자신의 개성과 자존감을 표현하며 건강한 삶을 향해 나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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