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실시한 국내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10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국내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현대건설이 1위를 차지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대우건설이 그 뒤를 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2일까지 건설회사 브랜드 31개의 빅데이터 2046만9504개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빅데이터 추출 및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커뮤니티가치 등을 수치화한 지표다.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 대화량, 소비자와 브랜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계분석 등으로 측정된다.
현대건설은 브랜드 참여지수 16만3776, 미디어지수 91만4501, 소통지수 109만6148, 커뮤니티지수 154만7668, 사회공헌지수 36만2112를 기록했다. 총합은 408만4204로 전월 (406만3514) 대비 소폭 상승했다. 삼성물산은 230만649, 대우건설은 189만5211를 각각 나타냈다.
DL이앤씨,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금호건설, 포스코이앤씨, 한양, 부영, GS건설, 두산건설, 동부건설, 코오롱글로벌, 한화건설, 호반건설, 계룡건설, SK에코플랜트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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