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CI
대신증권이 한진의 3분기 실적이 당사 추정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
14일 대신증권 양지환 연구원은 “한진의 물류 부문과 택배 부문에서 외형 성장이 이루어졌고, 글로벌 사업 부문에서도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한진의 3분기 영업이익을 392억원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한 수치다.
3분기 예상 매출액으로는 7647억원을 제시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한 수치이다. 택배 처리량은 약 2% 증가했으나, 단가는 1.7%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물류 부문에서는 육운과 하역 부문에서 각각 6.2%, 12.5%의 매출 증가가 예상되며, 글로벌 부문에서는 약 43.4%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 연구원은 “택배 부문은 상반기 메가허브터미널 가동률 회복과 네트워크 재편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로 수익성이 회복되고 있다"며 “한진은 주요 사업 부문에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뤄내며 3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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