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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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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처리기 린클, ‘그래비티’와 ‘프라임’ 모델로 美 IDEA 디자인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10.1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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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린클이 자사 대표 제품인 ‘린클 그래비티’와 ‘린클 프라임’으로 2024년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IDEA 디자인상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제품의 기능성과 디자인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린클은 지속 가능한 디자인과 우수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된 것이다.

린클은 미생물 분해 기술력을 이용해 음식물쓰레기를 최대 96%까지 발효·분해함으로 음식물을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동시에 부산물은 퇴비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IDEA 디자인상을 수상한 ‘린클 그래비티’는 하루 최대 1.5kg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어 잔여 음식물 배출량이 많은 3~5인 가정에 ‘린클 프라임’은 하루 최대 1kg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는 소형모델로 주방 공간이 협소하거나 1~3인 가정에 적합하다.

음식물처리기 린클의 자사 대표 제품인 ‘린클 그래비티’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다.

린클 관계자는 “이번 IDEA 디자인상 수상은 린클이 추구하는 지속 가능성, 혁신성, 그리고 고객 중심의 철학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더 나은 환경을 위해 음식물쓰레기를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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