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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글로벌 그린에너지 선도기업인 엘유프로가 그린암모니아 자원 생산을 위해 중동 오만 수소특구인 두쿰에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만 정부로부터 수소 특구인 두쿰 경제자유구역 내부에 그린에너지 자원을 생산할 수 있는 부지를 제공받으며 중동지역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었다는 평가다.
셰이크 압둘라흐만은 “한국의 우수한 그린에너지 생산 기업인 엘유프로가 오만에 진출해 함께 사업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오만의 우수한 태양광을 바탕으로 양질의 그린에너지를 공동 생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든 작업이 순조롭다. 엘유프로는 최근 오만의 수도 무스카트에서 오만 에너지광물부 장관과 자유경제구역청장 등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그린암모니아 생산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두쿰 경제자유구역 항구 인접지에 암모니아 플랜트 건설을 위한 부지를 제공받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그린 암모니아 플랜트 생산은 200MW 규모로 시작, 이후 연간 6만톤을 생산하게 된다. 이르면 내년 초 공사에 들어가, 국내 기업 가운데 최초로 그린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출 예정이다. 여세를 몰아 엘유프로와 오만 정부는 곧바로 2단계 사업에 착수, 연간 50만톤 규모의 그린암모니아를 생산할 수 있는 플랜트 조성에도 나설 계획이며 이를 기점으로 태국 마 코퍼레이션과 계약한 총 300만 톤 규모의 그린암모니아를 순조롭게 공급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해당 부지 인근에는 오만 정부가 직접 건설한 해수담수화 시설도 갖추고 있어 더욱 기대가 크다. 나아가 엘유프로는 오만 셰이크의 회사인 MUSCAT HOUSE(무스카트 하우스)와 그린에너지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계약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엘유프로 김세호 회장은 “우리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전 세계 최초의 사례”라며, “엘유프로가 만드는 그린암모니아가 세계의 표준이 되는 만큼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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