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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다른 첨가물이나 원재료 없이 오직 유기농 현미, 유기농 호라산밀, 국내산 천일염을 원재료로 하는 100% 식물성 곡물칩으로, 고소한 곡물의 고유한 맛을 그대로 담은 영양간식이다.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유탕처리를 하지 않아 기름과 끈적함이 없으며 무설탕, 무합성향료로 젊은 소비층의 입맛에 맞춰 고급 풍미를 강화했고 원물 본연의 맛과 특성을 최대한 구현했다.
기존 스낵에 다량 함유되는 설탕과 인공감미료를 모두 배제하였으며, 튀기지 않고 열풍으로 구워 바삭한 식감은 극대화하고 원물 영양 손실을 최소화했다.
최근 주목받는 저당 소비 트렌드도 반영했다. 설탕과 감미료를 넣지 않았다. 트랜스지방 0g으로 건강한 식단 조절용 간식으로 즐기거나 살사소스에 찍어 먹거나, 샐러드 토핑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유기농 인증과 비건인증을 획득하고 모든 원재료를 국내산 원재료로 사용했다는 점도 주목할만하다.
전라남도 해남에서 유기농 재배된 현미와 전라남도 진도에서 유기농 재배된 호라산밀을 사용하여 품질을 높여서 전 연령층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영양간식으로 개발되었다.
키토제니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점으로 ‘헬시 플레저(건강을 즐겁게 관리하는 것)’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소비를 추구하는 ‘그린슈머’까지 사로잡을 계획이다.
또한 해외에서 대중적인 나초칩을 대신할 케이푸드(KFOOD)로 수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나초는 옥수수를 원재료로 하여 기름으로 유탕처리 후 각종 첨가물이 추가된 스낵으로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나초대용 스낵으로 자리매김 하는게 키토제니의 목표이다.
키토제니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성장기 자녀부터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은 젊은 세대, 노년층까지 전 세대, 전 세계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간식으로 기획했다”며 “무설탕, 저칼로리면서 고단백으로 영양을 높이고, 튀기지 않고 열풍으로 구워 품질과 맛을 높인 제품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키토제니는 라이브 쇼핑에서 추석맞이 특가로 선보인 할인 구성으로 푸드카테고리 매출 1위를 달성하며 성공적인 론칭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