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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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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녹색환경연합협회·중앙교육개발원·다와, 푸른 하늘의 날 기념 ESG지도사 탄소중립 교육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09.0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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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제5회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해 한국녹색환경연합협회, 중앙교육개발원, 다와가 함께 탄소저감과 ESG 실천을 주제로 대한민국 최초 ESG 지도사 자격증 (주무부처 산업통산 자원부) 자격 교육을 진행했다고 9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에서 탄소저감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ESG 교육을 통해 탄소저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은 2019년 대한민국이 제안한 첫 UN 공식 기념일로, 매년 기념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실질적인 탄소저감 활동과 ESG 환경 부문에서의 정량적인 데이터 수집 및 활용 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뤘다.

참여자들은 텀블러와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포인트를 적립하는 방법을 비롯해, 다와의 반들이 시스템을 활용한 제휴처 이용 방법 등을 교육받았다. 특히, 반들이 시스템의 탄소저감 QR 스티커를 부착한 후, 데이터를 바탕으로 탄소저감 인증서를 발급받는 과정이 참석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ESG 지도사들은 이번 교육에서 기업과 공공기관이 ESG 환경 부문에서 고민하는 정량적 데이터 수집 및 수치화 방법을 배우고, 이를 기업과 기관에 전달하는 역할을 배웠다. 이로써 ESG 실천 결과를 외부에 공표하고, 더 나아가 탄소저감 활동에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익히는 시간이 되었다.

중앙교육개발원의 김선옥 대표는 “기후 위기 속에서 미래 세대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1회용 플라스틱 사용과 미세 플라스틱 섭취를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탄소저감 실천 방법을 널리 보급하여 푸른 하늘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은 한국환경공단의 탄소중립 실천포인트와 ESGP 포인트 적립 방법을 익혔으며, 기업과 개인이 함께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탄소저감 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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