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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온그룹(구 아이에스이커머스)이 친환경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최근 탄소포집 및 개스피케이션 기술을 기반으로 한 카본코리아를 인수에 이어 28일은 친환경 플라스틱(고분자폴리머) 사업의 영업권을 인수를 발표했다.
28일 엑시온그룹은 오건에코텍과 영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수도 대상은 폴리머 사업부로 대상 자산 범위는 제조, 판매, 유통과 관련된 유무형 자산, 관련 인력이다.
이번에 인수하는 폴리머 사업부는 국내 플라스틱 대체 시장에서 기술 및 가격 경쟁력이 장점이다. 해당 사업부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 129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말 매출 예상치는 약 240억원이다. 주요 고객사는 S사에 배터리(이차전지) 트레이 위주로 공급하고 있다.
고분자 폴리머는 사용 후 특정 환경에서 탄소와 물로 분해된다. 최근 화재로 시장에서 민감한 이차전지의 안전한 패키징과 트레이로 사용 되며, 전기·전자기기, 포장재, 용기, 의료용 등 소재로 활용도가 높다.
시장조사기관 마켓리서치퓨처에 따르면 생분해 폴리머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7.47%로 성장해 273억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플라스틱 포장재 소비 세계 1위인 우리나라의 시장 규모는 8천억원으로 연평균 성장률은 21.7%로 집계됐다.
엑시온그룹은 단계적인 추가 증설을 통해 내년까지 총 4기의 생산시설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증설이 완료되면 2025년 폴리머 단일 사업부의 매출은 500억원대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엑시온그룹 관계자는 “안정적 매출과 친환경 사업 다각화를 위해 고분자폴리머 시장에 진출했으며, 폴리머 사업부의 실적은 임시주총 승인일부터 엑시온그룹 재무제표에 반영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영업 양수를 기점으로 엑시온그룹은 주력 사업을 기존 '이커머스'에서 '지속 가능성 친환경 사업'으로 옮겨간다는 복안이다.
회사 관계자는 “새로운 핵심 성장동력 도입 및 사업 구조 재편을 위해 고강도 쇄신작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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