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CI
iM증권은 26일 한진에 대해 올해 2분기부터 수익성이 개선됨에 따라 하반기 택배 생산능력(CAPA) 증설 효과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2만7000원을 유지했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한진의 올 2분기 실적은 매출 7342억원, 영업이익 3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상승했다"며 “대전 스마트 메가허브 오픈에 따른 비용 증가로 택배 부문 영업이익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물류 및 글로벌 부문에서 수익성이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물류 부문은 컨테이너터미널 물동량이 증가했고 글로벌 부문은 인천공항 복합물류센터(GDC) 통관물량 증가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한진이 지난 1월 초대형 거점 물류센터인 대전 스카트 메가허브터미널을 완공해 하루 120만박스 처리 용량을 갖췄다"며 “이에 따라 하루 최대 288만박스를 처리 가능한 CAPA를 갖춰 하반기부터 가동률 상승으로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발 이커머스 직구가 확대되는 점도 택배 CAPA 증설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최근 중국발 이커머스 확대 등으로 항공특송의 경우 신규 화주 유치 및 기존 고객 물동량이 증대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인천공항 GDC의 경우 오는 10월까지 CAPA를 월 220만건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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