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비트코인 모형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21일(현지시간) 3% 안팎 상승세를 나타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오후 4시 41분 미 거래소 코인베이스에서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2.96% 오른 6만 1232달러(8174만원)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이날 한때 6만 1800달러대까지 올라 6만 2000달러선 탈환을 시도하기도 했다.
이날 6만달러선 아래 움직이던 비트코인은 7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공개되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렸다.
의사록에서 대다수(vast majority) 위원들은 지표가 지속해 예상대로 나온다면 9월 회의에서 통화정책을 완화하는 게 적절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연준이 9월에 기준금리 인하를 개시할 것이란 시장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다. 시장은 9월 금리 인하를 기정사실로 여기고 있다.
특히 대다수 위원이 금리 인하 필요성에 공감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연준이 9월 '빅컷'(0.50%p 금리 인하)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
여기에 미 대선에서 무소속인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후보가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며 후보직을 사퇴할 것이라는 소식도 비트코인 가격을 밀어 올렸다.
'암호화폐 대통령'을 자처하는 트럼프 전 대통령 당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워싱턴포스트(WP)와 ABC방송이 지난 9∼13일 진행한 미 대선 다자 암호대결 여론조사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47%, 트럼프 전 대통령은 44%, 케네디 주니어 후보는 5% 지지율을 기록한 바 있다.
코인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이 소식에 비트코인이 6만 1000달러대로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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