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K8' 티저 이미지
연이어 사상 최대 실적 기록을 갈아치우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기아가 국내 시장에 'K-시리즈' 신모델을 내놓으며 분위기를 이어간다. 그동안 '레저용차량(RV) 명가' 이미지를 확실히 구축한 만큼 경쟁력 있는 제품 출시를 통해 세단 시장까지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이날 '더 뉴 K8'의 티저 이미지와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기존 K7에서 이름을 바꿔 출시된 준대형 세단 K8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상세 사양과 가격 등 세부 정보는 다음달 베일을 벗는다.
기아가 지난 2021년 4월 출시한 K8은 기아의 새로운 지향점을 보여준 첫 번째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달까지 국내 시장에서 누적 13만대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 3년만에 돌아온 상품성 개선 모델은 브랜드 신규 패밀리룩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반영한 주간 주행등(DRL)과 범퍼 상단부를 따라 차량을 가로지르는 센터 포지셔닝 램프가 특징이다.
▲'더 뉴 K8' 티저 이미지
▲'더 뉴 K8' 티저 이미지
기아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티저 영상을 통해 밤하늘의 별 형상이 세로형 헤드램프로 전환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더 뉴 K8의 새로운 디자인을 소개했다.
기아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사장으로 있던 시절 '디자인 경영'을 펼치며 글로벌 브랜드로 우뚝 섰다. 특히 매력적인 얼굴을 지닌 'K-시리즈'는 세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회사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기아는 현재 국내 시장에서 준중형(K3), 중형(K5), 준대형(K8), 대형(K9) 세단을 판매 중이다.
다만 최근 들어서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미니밴 등에 대한 수요가 늘어 'RV 명가' 이미지가 강해졌다. 올해 상반기 내수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종 순위도 쏘렌토(4만9588대), 카니발(4만4868대), 스포티지(3만9299대) 순으로 모두 RV였다.
▲기아 더 뉴 K5
▲기아 더 뉴 K5
기아의 상반기 국내 판매는 총 27만6021대다. 이 기간 승용 모델은 7만2300대가 팔렸지만 RV는 그 두 배가 넘는 17만9517대가 판매됐다. 전년 동기와 비교한 실적 또한 세단은 19.5% 줄었지만 RV는 7.3% 증가했다. 기아 입장에서는 RV 성적을 유지 또는 향상시키면서 'K-시리즈' 판매량을 크게 끌어올리는 전략을 구사해야하는 셈이다.
다른 세단 모델들 중 일부도 신모델 출시 일정이 다가오고 있다. K3이 부분변경 '더 뉴 K3'은 지난 2021년 4월 나왔다. 이미 신개념 세단 '더 기아 K4'가 공개돼 하반기 중 북미 출시가 예정돼 있다. K9 역시 부분변경이 2021년 6월 진행돼 신모델 출격이 임박한 상황이다. K5의 경우 부분변경 모델이 작년 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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