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솔론 CI.
전일 자사주 매입을 공시한 빅솔론 주가가 강세다. 소각 가능성에 무게를 둔 투자자들의 유입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9분 현재 빅솔론은 전 거래일 대비 11.44%(545원) 오른 5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빅솔론은 주가 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자사주 63만6943주(30억원)를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발행주식의 3.31%에 해당하는 규모다. 취득 예상기간은 26일부터 10월 24일까지다.
빅솔론이 보유중인 자사주는 현재 355만1468주(18.5%)로 이번 추가 매입이 이뤄질 경우 보유하게 될 자사주는 20%가 넘게 된다. 통상 자사주 매입보다 소각이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를 소각할 수 있다는 기대심리에 투자자들이 유입중인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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