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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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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엠아이티, 배터리 화재에 대응할 수 있는 보관 시스템 특허등록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07.2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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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엠아이티가 발표한 화재 대응 보관 시스템 컨셉도(제공=티엠아이티)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티엠아이티가 배터리 화재에 대응할 수 있는 배터리 보관 시스템과 관련해 특허를 등록했다고 22일 밝혔다.

티엠아이티는 앞서 4월 ‘배터리 재활용 시스템 및 그 방법’, ‘배터리 보관 시스템 및 그 방법’, ‘로봇을 이용한 자동 해체 및 체결에 따른 작업 효율화 시스템’ 등 3가지 특허와 관련해 출원을 알렸다. 그 중 ‘화재 대응 기능이 구비된 배터리 보관 시스템 및 그 방법’이라는 명칭으로 최종 등록했다.

회사 측 관계자는 “폐배터리 보관 도중에 발생하는 화재에 대해 즉각 대응하여, 조치할 수 있는 시스템 구조가 특허 등록을 마침에 따라 근래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폐배터리 화재와 관련된 이슈에 해당 시장의 상황을 고려해 사전 준비해 등록을 알릴 수 있다는 사실에 기쁘다”며, “당사가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던 폐배터리 관련 사업을 화재와 관련된 시장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하여, 사회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전했다.

이어,“현재 해당 시스템의 납품과 관련해 2차전지 Slot Die와 Slit Nozzle 장비 전문기업 ㈜지아이텍의 연구소 측과 심도 깊은 논의를 거치는 중”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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