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바(사진=AP/연합)
오는 11월 미 대통령선거에 따른 불확실성과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에 국제금값이 최근에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하자 향후 시세 전망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21일 뉴욕상품거래소에 따르면 국제 금 8월 선물가격은 지난 16일 온스당 2467.80달러에 거래를 마감해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음날인 17일엔 장중 2483.73까지 오르면서 신기록을 다시 썼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이처럼 금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배경엔 대선이 다가오면서 불확실성이 고조되자 안전자산인 금에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연준의 금리인하가 기정사실화되고 있는 점 또한 이자를 내지 않는 금에게 가격 상승의 호재로 여겨진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와치에 따르면 금리선물시장에서는 9월에 금리가 동결될 가능성을 1.9%의 확률로 반영하고 있다.
다만 지난 19일에는 금값이 전 거래일 대비 2.33% 하락한 온스당 2399.10달러를 기록했다. 금이 과매수 구간에 들어가자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선 영향으로 보인다고 금속전문매체 킷코는 진단했다.
이런 가운데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 16일까지 헤지펀드를 비롯한 투기세력들의 금에 대한 순 롱포지션(매수) 규모가 4년래 최고 수준까지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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