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완주에 동물의료지원단 3개팀 가동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07.17 15:09

40농가 질병예찰 및 약품·방역물품 지원

전북도

▲완주 호우피해 축가농가 지원에 나선 동물의료지원단. 제공=전북특별자치도

전북=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완주에 동물의료지원단 3개팀을 가동하고 피해농가 지원에 나섰다.


17일 도에 따르면 동물의료지원단은 호우피해가 큰 완주군 화산, 용진, 운주, 비봉지역의 소·닭 사육 40농가를 돌며 가축 질병 예찰 활동을 하고, 소 사육 5농가 44두에 항생체, 해열제 등을 지원했다.


동물의료지원단은 호우·폭염을 대비하여 동물위생시험소를 주축으로 질병담당자, 공수의사, 축협수의사 3명으로 구성, 총 4개반이 운영되어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의 복구 및 가축 의료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가축전염병 의심축 발견 시에는 즉시 신고해 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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