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수출부두(사진=AP/연합)
중국의 올해 5월 수출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중국의 올해 수출액은 3023억5000만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7.6% 증가했다. 반면 중국의 5월 수입은 전년 동기보다 1.8% 증가한 2197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중국의 수출과 수입이 각각 5.7%, 4.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중국의 5월 전체 무역 규모는 5220억7000만달러로 작년 5월에 비해 5.1% 증가했다.이로써 5월 무역 흑자는 826억2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중국은 부동산 침체 등에 따른 내수 부진으로 수출에 의존해 경기를 회복시키겠다는 전략을 펼쳐왔다. 세계 수요 회복세가 아시아 수출국가들에게 훈풍으로 작용하자 이러한 전략이 지금까지 통하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여기에 중국은 자국내 수요가 위축되자 자동차, 철강 등의 제품을 저가로 수출하고 있다.
지난달 중국의 자동차 수출액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4월(1070억달러)보다 소폭 낮았다. 중국은 또 지난달 960만톤의 철강을 수출했는데 이는 2016년 이후 월간 기준, 두 번째로 큰 규모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그러나 중국은 다른 국가들에게 없는 장애물이 있어 수출만으로 성장이 지속되기엔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고 블룸버그는 지적했다.
실제 미국과 유럽연합 등은 전기자동차, 태양광 등의 분야에서 중국에 무역 장벽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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