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이화 CI.
하나증권은 서연이화에 대해 신규로 건설한 해외공장의 가동이 본격화 되면서 이익 또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28일 밝혔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은 “단일 고객군에 대한 높은 의존도와 5% 전후의 수익성, 지속된 투자 등은 주가 할인 요인"이라며 “하지만 신규 공장들에 대한 투자가 막바지로 외형 기여가 시작되고, 이후 수익 기여에 따른 높은 성장성이 예상되므로 현재 주가는 저평가됐다"고 말했다.
서연이화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20%, -17% 변동한 9387억원, 444억원이다. 영업이익률은 4.7%를 기록했다.
브라질이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한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 지역들의 매출액이 증가했다. 특히 비중이 큰 한국과 유럽·인도·미국 매출액이 각각 1%, 9%, 0%, 83% 증가했다. 상대적으로 비중이 작은 중국과 멕시코의 매출액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92%, 53% 늘었다. 그 중 미국 매출액이 80%대의 고성장을 기록한 이유는 고객사들의 생산증가 및 환율 상승과 함께 전년 4월 인수한 광성아메리카(현재 서연이화어번) 매출액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서연이화의 이익 성장세는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도와 미국, 멕시코에 6개 신규 공장을 인수·건설하면서 외형확대와 함께 수익성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서다.
송 연구원은 “신설 및 인수한 공장들이 2024년~2025년에 걸쳐 완공되면서 외형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며 “기존 고객들뿐만 아니라 신규 거래선 확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비록 인프라 구축 및 생산 초기의 고정비 부담으로 수익 기여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하지만 외형 성장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하고 기존 공장들과 구매 및 영업 시너지가 진행될수록 수익성도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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