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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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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캘리포니아-위싱턴-애리조나-브리티시컬럼비아 인맥, 우리의 성장 금맥 될 것”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05.18 21:36

“가치동맹을 넘어선 혁신동맹은 전 세계무대에서 현실화” 강조
11박 13일의 북미 출장 마무리하고 귀국...해외 출장 성과 알려

김동연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제공=경기도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비즈니스로 북미를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8일 “이번 출장을 통해 만들어 놓은 경기도와 캘리포니아-워싱턴-애리조나-브리티시컬럼비아의 인맥이 대한민국의 성장 금맥이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김 지사는 이날 귀국길에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이번 해외 출장 성과를 알렸다.


김 지사는 글에서 ““가치동맹을 넘어선 혁신동맹은 이미 세계 무대에서 현실이 되고 있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캘리포니아, 워싱턴, 브리티시컬럼비아, 애리조나에서 다시 캘리포니아로 숨 가쁜 일정이 끝났다"며 “11박 13일의 북미 출장을 마무리하고 귀국한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또 “이번 출장의 가장 큰 성과는 북미 4개 주 7개 도시에서 경기도의 '가치'를 확인했다는 것이어서 기쁨이 더블"이라며 “경기도가 선도하는 기후변화 공동대응은 wild west에서도 당연한 가치였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아울러 “이 가치를 공유하는 그룹들의 협력은 경기도가 선도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축인 첨단산업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출장 중 만난 유수의 AI, 바이오, 반도체 기업들이 경기도를 주목한 가장 큰 이유는 경기도가 추구하는 가치와 혁신에 대한 인정이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공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한 '혁신동맹'은 계속돼야 한다"며 “이것이 이번 출장 이후의 과제였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당초 예상을 뛰어넘은 1조 4000여억원의 투자유치, 경기 청년들의 인재 교류, 그리고 캐나다 BC주 이비 수상과의 관계를 더 돈독하게 해준 도넛과 커피까지, 모두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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