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4일 동탄 어린이 축제 '꿈을 먹고 살지요'에 참석, 어린이들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4일 “아이들을 만나면 늘 기분이 좋다"며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임 교육감은 글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찾은 동탄 어린이 축제 '꿈을 먹고 살지요'에서 만난 한 아이의 질문이 “교육감이면…우리 교육 책임지는 사람이에요?"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한 아이도 소홀히 하지 않고 올바르게 성장시키기 위해선 가정과 학교의 교육적 노력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임 교육감은 끝으로 "결국 '교육이 미래이자 희망'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아이의 질문이 더 큰 교육적 책무를 갖게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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