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제101기 정기 주주총회가 15일 서울 동작구 유한양행 본사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유한양행
유한양행이 28년만에 회장직을 부활시켰다.
유한양행은 15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회장·부회장 직위 신설을 골자로 하는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유한양행은 1996년 연만희 회장 퇴임 이후 28년만에 회장직을 부활시켰다.
그동안 유한양행은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소유·경영 분리' 경영철학에 따라 평사원 출신의 전문경영인 중에서 사장을 선출해 왔으며 사장 임기도 연임을 포함해 6년으로 제한해 왔다.
이번 회장·부회장직 신설은 오는 2026년 글로벌 톱50 제약사 도약을 위한 직위 유연화에 대비하는 사전 정지작업이라는 것이 유한양행의 설명이다.
이번 회장·부회장 직위신설 안건은 찬반 논란이 있었지만 투표에 참여한 주주의 95%가 찬성표를 던져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밖에 이날 주총에서 유한양행은 보통주 1주당 배당금 450원, 우선주 460원의 현금배당(총 321억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은 주총에서 인사말을 통해 “2년 후 다가올 유한의 100년사 창조를 위해 올해 글로벌 혁신 신약으로 당당하게 서게 될 렉라자를 필두로 유한양행의 비전인 '그레이트 유한, 글로벌 유한'을 달성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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