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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프앤비, 글로벌 식품안전 경영시스템 ‘FSSC22000’ 인증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02.2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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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조선에프앤비는 글로벌 식품안전 경영시스템 ‘FSSC22000(Food Safety System Certification 22000)’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FSSC22000은 글로벌 유럽식품협회 '네슬레', '크래프트', '다논', '유니레버' 등에서 개발 및 국제 식품안전협회(GFSI)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식품안전시스템 국제표준규격이다. 기존 HACCP, ISO22000 등 식품안전 경영을 위한 요건에 국제 식품안전협회의 권고사항을 추가 반영하였으며 30여 항목인 경영책임, 자원관리, 청소와 살균, 제품 리콜 절차 등에 대한 철저한 심사로 인증되며 식품 부문에서 가공, 제조, 포장, 보관, 운송, 유통, 취급, 판매, 공급 과정에 대한 안전을 입증하는 글로벌 식품안전 시스템이다.

FSSC22000은 전 세계 154개 국가 2만 3백여 업체가 인증받았으며, 그중에서도 미국과 유럽, 아시아권에 위치한 주요 식품 시장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해외 유명 기업 중에는 코카콜라, 네슬레, 코스트코 등이 있으며, 국내에는 오리온, 롯데, 농심, 이마트, SPC 등의 식품 기업들이 모두 FSSC22000 인증을 취득하고 있다.

조선에프앤비 측은 "FSSC 22000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적인 안전 경영 시스템 중 하나이다. 축산물 가공식품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특화된 연구 기술을 기반으로 식품 안전성 확보에 박차를 가한 성과의 일환이다"라며 "제품 생산과 소비에 안정성을 제고하여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조선에프앤비는 축산업계의 ‘최초, 최고, 최대’ 기업 이념 아래 건강하고 안전한 우리 한우를 제대로 공급하고자 설립됐다. 홈쇼핑, 백화점 등 국내 시장을 시작으로 베이징, 호주, 두바이, 네덜란드, 루마니아 등 수출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으로의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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