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한화생명이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동기(8164억원)대비 1.2% 늘어난 8260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6163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73.9% 증가했다.
신계약 체결 시 보험료를 1년 단위의 연납으로 바꾼 개념의 신계약 연납화보험료(APE)는 보장성 상품 중심의 매출 확대를 기반으로 3조263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52% 늘어난 수치다.
보장성 APE는 스테디셀러인 '시그니처암보험 3.0'과 'The 걱정없는 치매보험' 등 상품 매출 확대로 인해 전년 대비 114% 증가한 2조4466억원을 나타냈다.
연간 신계약 CSM은 고수익성 일반보장 상품 판매 확대로 인해 2조5412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58% 증가했다. 신지급여력비율(K-ICS)은 183%의 안정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신회계제도 도입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보장성 판매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견고한 체력을 유지했다"며 “신상품 개발과 GA 영향력 확대에 대응한 영업력 강화 등 장기적 회사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견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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