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김종환

axkjh@ekn.kr

김종환기자 기사모음




조선화 관세청 주무관, 세계관세기구 원산지기술위 의장 연임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02.14 11:28
조선화 관세청 주무관

▲조선화 관세청 주무관


관세청은 조선화 주무관이 세계관세기구(WCO) 원산지기술위원회 의장직을 연임한다고 14일 밝혔다.


원산지기술위원회는 원산지 결정 기준을 통일하고 원산지협정 이행에 필요한 기술적 검토를 수행하는 기구로 WCO의 핵심 회의체 중 하나다.


조 주무관은 외국어에 능통한 국제협력 및 원산지 분야의 전문가로서 작년 한국인 최초로 WCO 원산지기술위원회 의장직에 선출된 바 있다. 이번 연임 성공으로 올해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1년의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




이번 연임은 한국 관세청의 제안으로 시작돼 작년부터 추진 중인 '국가 간 전자원산지증명서(e-C/O) 표준지침' 제정 등 글로벌 스탠다드 정립 과정에서 우리 관세청의 선도적 역할을 회원국들에게 인정받은 것이다.


관세청은 “글로벌 중추 국가를 지향하는 우리나라의 위상과 영향력을 높이는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된다"며 “관세 분야의 글로벌 스탠더드를 선도해 우리나라가 글로벌 중추 국가로 역할을 하는 데 더욱더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