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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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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출간] 타지크Ι: 타지크의 고대에서 중세시대까지 역사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02.10 12:17
타지크

▲타지크1


중앙아시아인의 관점에서 기록한 중앙아시아의 역사서가 번역, 출간됐다.


꿈그림 출판사에서 나온 타지크Ι은 중앙아시아의 역사학자인 B.G. 가푸로브(Gafurov) 박사가 저술한 역사서다. 고대로부터 중세까지의 중앙아시아의 역사를 중앙아시아인의 관점에서 다루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총 다섯 단원으로 구성된 타지크는 고대로부터 중세까지를 다루고 있는 제1권과 중세 이후부터 현대까지를 다루는 제2권으로 구분된다.




우선 제1권인 타지크Ι이 이번에 번역돼 출판됐다. 우리나라에 중앙아시아인의 관점에서 기록된 중앙아시아의 역사를 소개한다는 의미가 클 것이다.


이 책은 부자(父子)가 공동으로 번역했다. 아들인 유예닮씨는 우즈베키스탄의 도시인 사마르칸트에서 유학했다. 유학 기간 동안 학업을 위해 이 책을 번역했고 그의 부친 유인영씨가 변역본의 가치를 느끼고 출판을 결심하게 됐다. 이후 역사학자인 윤명철 동국대학교 교수에게 보내 검수를 받고 난 후 15년 만에 출판하게 됐다.


부친인 유인영씨는 사마르칸트-한국센터 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다.


아직도 우리에게는 머나먼 미지의 세계처럼 인식되고 있는 것이 -탄, -탄으로 끝나는 중앙아시아와 그 민족들이다.


저자는 우리 민족과도 깊은 친연성을 가진 중앙아시아와 그 민족들에 대해서 알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제목 : 타지크Ι


저자 : B.G. 가푸로브(Gafurov)


역자 : 유예닮, 유인영 부자


발행처 : 꿈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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