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충청권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박람회
올해 청년 8만명 이상에게 공공과 민간에서 인턴 등 일경험 기회가 제공된다.
고용노동부는 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들과 제4차 일경험 정책협의회를 열고 작년 일경험 성과와 올해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우선 작년 새로 도입한 중앙행정기관 청년인턴을 작년 2000명에서 올해 5000명으로 늘리고 방학 등을 활용할 수 있는 2∼3개월 단기형 인턴도 신설한다.
공공기관 인턴은 2만2000명을 채용하며 공공기관 경영평가에도 청년인턴의 정규직 연계 노력을 반영할 계획이다.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 일경험 기회도 5300명에게 제공한다.
고용부가 민관 협력을 통해 일경험을 제공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의 규모도 작년 2만6000여명에서 올해 4만8000명으로 늘어난다.
권역별 일경험 지원센터 6곳을 새로 열어 지역 청년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연고지가 아닌 다른 지역 소재기업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에게는 주당 5만원의 체류비 일부도 지원한다.
이현옥 고용부 청년고용정책관은 “양질의 일경험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일경험 정책협의회를 통해 부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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