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이 조사한 서울시 펫세권 구별 업종별 현황.
반려동물과 동반할 수 있는 장소가 가장 많은 동네는 마포구, 강남구, 용산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KB국민은행은 올해 1월 부동산 전문 플랫폼 'KB부동산' 내 반려인 고객 대상 맞춤형 서비스를 위한 '펫(Pet)세권 입지 서비스'를 오픈한 데 이어 펫세권 입지 순위를 발표했다.
'펫(Pet)세권 서비스'는 KB국민은행이 우연컴퍼니, 펫온과 제휴해 지난해 11월 KB부동산 단지정보 페이지 내 선보인 서비스다. 반려동물과 동반 가능한 카페 및 음식점, 동물병원, 미용실, 펫몰, 호텔 등 업체 정보를 서울지역 아파트 단지 기준 1㎞ 이내 거리 순으로 보여준다.
지난달에는 KB부동산 지도 내 입지 서비스에도 펫세권을 적용했다. 반려동물을 동반할 수 있는 장소를 지도 내 동물발자국 모양의 마커로 표기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KB부동산이 서울시 펫세권 업체 8,873곳의 업종별 현황을 분석한 결과 ▲마포구(1084개) ▲강남구(837개) ▲용산구(608개) ▲송파구(569개) ▲성동구(433개) ▲강서구(421개) ▲서초구(414개) ▲광진구(343개) ▲은평구(325개) ▲영등포구(320개) 등의 순으로 펫세권 업종이 밀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KB부동산이 뽑은 펫세권 입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마포구, 강남구, 용산구 3개구는 반려동물과 동반입장 가능한 카페와 음식점, 주점 업종의 분포도가 높았다.
이 중 마포구는 서교동(217개), 연남동(204개), 망원동(186개) 등 산책로가 조성된 경의선숲길(연트럴파크) 일대와 한강공원 등을 중심으로 펫세권 업종이 많았다.
반려동물 사진전 및 순회놀이터 운영 등 반려동물 친화정책을 펼쳐온 강남구의 경우 신사동(207개), 논현동(192개), 역삼동(147개) 등 1인가구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에서 펫세권 업종이 밀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용산구는 이태원동(157개), 한남동(102개) 등에 펫세권 업종이 많이 분포했다. 이는 외국인 상주인구 및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적 특성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부동산의 '펫세권 서비스'를 통해 반려동물 양육 가구에 유용한 생활밀착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현재 서울 지역을 대상으로 제공 중인 펫세권 장소 정보를 더욱 많은 반려인 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지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부 대출규제도 벅찬데”...국민은행 주담대 ‘3억 제한’ 속내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712.1c161215bee64a16a54f1f2f311be76c_T1.jpeg)




![“역대급 저평가”라는데…월가가 코스피 망설이는 이유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07/rcv.YNA.20260710.PYH2026071012610001300_T1.jpg)


![“1000발 퍼붓겠다”더니…트럼프, ‘호르무즈 봉쇄’ 이란에 3차 공습 [이슈+]](http://www.ekn.kr/mnt/thum/202607/rcv.YNA.20260618.PAF20260618231201009_T1.jpg)
![코스피 7000 지켜낼까…CPI·금통위·TSMC 실적 ‘3중 관문’[주간증시]](http://www.ekn.kr/mnt/thum/202607/rcv.YNA.20260710.PYH2026071012340001300_T1.jpg)
![[EE칼럼] 우라늄 광산 개발, 개미와 베짱이](http://www.ekn.kr/mnt/thum/202607/news-a.v1.20251113.f72d987078e941059ece0ce64774a5cc_T1.jpg)
![[EE칼럼] 이란 종전협상 배경이 된 미국의 셰일혁명과 달러 패권](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40311.590fec4dfad44888bdce3ed1a0b5760a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이 성공하려면](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신율의 정치 내시경] 시대에 맞지 않는 적통 논쟁, 필요한 것은 실용 리더십](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40313.1f247e053b244b5ea6520e18fff3921e_T1.jpg)
![[데스크칼럼] 공중탕의 바보들](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51109.63f000256af340e6bf01364139d9435a_T1.jpg)
![[기자의 눈] 농식품부 장관인가, 물가안정부 장관인가](http://www.ekn.kr/mnt/thum/202607/news-p.v1.20260129.684d119b57734d0d9f0ae25c28ea8bc9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