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창완과 스트레이 키즈 창빈이 협업곡을 발표했다.삼성전자
가수 김창완과 스트레이 키즈의 창빈이 만났다.
김창완과 창빈이 협업한 '중2(모두의 우주를 리스펙트)'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지난 5일 공개됐다.
이 곡은 김창완 밴드의 정규 3집 '용서' 수록곡 '중2'의 리메이크곡이다. 중학교 2학년 또래의 사춘기 청소년이 겪는 심리 상태를 유쾌하게 표현한 원곡의 록 사운드 위에 일렉트로닉 비트와 창빈의 거침없는 랩이 더해져 2024년 버전의 새로운 '중2'가 탄생했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김창완은 훈화하는 교장 선생님으로 출연해 10대들의 꿈을 응원하는 곡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창빈은 뮤직비디오에서 김창완과 함께 “갈 테야 가고 싶은대로, 할 테야 하고 싶은 대로. 멀고 험해도 원하는 세상에 원하는 그곳에 갈 거야"를 외치며 10대 청소년들과 뜨거운 무대를 펼친다.
김창완은 “이 시대의 청춘들이 어른들의 잣대에 규정되지 않고 본인만의 우주를 열어 나가길 바란다"고 협업 소감을 전했다.
'중2' 리메이크곡은 삼성전자의 갤럭시S24 출시에 맞춰 10대들의 꿈을 응원하는 '위 드림 S24 아워스'(WE DREAM S24 HOURS)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삼성전자는 김창완과 창빈이 10대들의 고민을 듣고 상담해주는 '창창 스테이션' 이벤트도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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