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박성준

mediapark@ekn.kr

박성준기자 기사모음




AI 로봇치킨과 근무...바른치킨, 로봇매장 도입 가속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02.06 12:03

20240206113049182.jpg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바른치킨이 AI 로봇치킨을 활용한 로봇매장 운영을 본격화하며 인력 공백을 효과적으로 메우겠다고 6일 밝혔다. 

바른치킨은 AI 로봇기술을 도입해 주문 접수부터 주방조리까지 다양한 과정을 자동화한 미래 지향적 외식사업 모델 ‘바른봇스토어’를 구축했다. 치킨로봇 ‘바른봇’부터 간편하게 주문접수를 받을 수 있는 키오스크, S오더 등의 푸드테크 요소들을 오프라인 매장에 적극 활용해 사람의 일손을 돕고 있다.

바른봇은 고도화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정확한 조리시간과 레시피에 맞춰 치킨을 튀긴다. 가장 강도 높은 기름공정을 로봇이 전부 진행하면서 주방 인력 걱정을 덜 수 있고 고객 응대에 더욱 힘을 쏟을 수 있다. 치킨 역시 항상 일관된 품질의 치킨을 제공할 수 있어 점바점 편차로 인한 고객 불만도 최소화할 수 있다.

바른치킨 관계자는 “치킨로봇 도입은 단순히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 서비스까지 한단계 업그레이드하며, 가맹점과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다”며 “혁신적인 행보를 통해 국내 외식 산업 전반에 기술과 인간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두 기업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바른치킨은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로봇매장을 오픈하고 있으며 직접 매장을 운영하는 가맹점과 방문한 고객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로봇매장 확장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