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C에너지 로고
친환경 종합 에너지 기업 SGC에너지(대표 이복영, 박준영, 이우성)는 지난해 결산 기준 매출액 3조241억원, 영업이익 1,099억원을 달성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2023년 연초에 제시한 가이던스 매출 2조 8300억원보다 1914억원(7%) 초과 달성한 수치다.
발전·에너지 부문의 전력도매가격(SMP·계통한계가격) 하락과 건설·부동산 부문의 원가율 높은 프로젝트들의 완공에 따른 비용이 반영됐다.
SGC에너지는 올해 연결기준 매출 2조5천억원을 가이던스로 제시헀다. 지난해 대비 다소 감소한 수치이나 SMP와 연료가격 등의 안정적인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익 규모는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GC에너지는 지난해 국내 최대 규모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CCU) 사업을 첫 개시했다. 오는 1월부터 본 사업의 본격적인 상업가동이 이뤄지는 만큼 이를 통한 판매 및 부가 수익도 실적 성장세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건설·부동산 부문은 안정적으로 확보한 수주 잔고가 실질적인 매출로 반영되면서 매출 규모가 전년 대비 성장했다. SGC이테크건설의 2023년 매출은 1조 8637억원으로 수주 규모 역시 2조 835억원을 달성했다. 다만, 원가율 상승에 따라 이익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SGC이테크건설은 6900억원 규모의 사우디 에틸렌 설비 공사와 2050억원 규모의 말레이시아 CA, ECH 설비 공사 수주 등 해외 화공 플랜트 부문에 수주 역량을 집중하며 매출 성장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올해 플랜트를 중심으로 한 수주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사업성이 확보된 양질의 수주 물량을 바탕으로 수익성 회복이 전망된다. 2024년 가이던스 매출 1조 3000억원, 신규 수주 2조 4000억원을 제시했다.
유리 부문은 병 사업의 판매량 증가 및 판매단가 인상을 통한 매출이 안정적으로 지속되고 있으며, 생활용품 매출 증가세를 이어갔다. 국내 최초로 개발한 대용량 세탁기 도어글라스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건조기 모델에도 확대 적용되고 있으며, 올해 생산설비 증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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