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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
기획재정부는 28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어 ‘공공기관 보유시설·장비 개방’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선 일부 공공기관이 직원용으로 활용하던 한국전력공사의 서울 서초구 아트센터 양지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진주 본사의 남강홀 등 4개 시설을 민간에 개방해 예비부부 등 시민도 이용할 수 있게 하기로 했다.
알리오플러스(www.alioplus.go.kr)에서 이들 예식장의 예약 현황을 확인하고 이용하면 된다. 내년 1월 15일부터 이 기관 직원들과 같은 비용으로 예약할 수 있다.
아울러 공공기관 시설 예약 절차가 불편하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내년 1월 2일부터 알리오플러스에서 실시간으로 시설·장비를 예약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예약 가능한 날짜·시간대를 유선으로 해당 기관에 문의해 예약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온라인으로 예약현황을 확인하고 바로 예약할 수 있게 된다.
기재부는 모바일 앱 출시, 예약 알림 서비스, 시설 이용 만족도 표시 등의 기능도 도입해 시설 이용 편의가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재부 관계자는 "개방시설 대외표지판 부착, 활용 편의성이 큰 우수 개방시설 소개, 고속도로휴게소·역사 전광판 안내 등을 통해 시설 이용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xkj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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