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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민의 팬클럽이 방글라데시 기후재난 피해 아동·청소년을 위해 500만 원을 기부했다.희망브리지 |
21일 희방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임영민의 팬클럽 ‘포인세티아’는 방글라데시 기후재난 피해 아동·청소년을 위해 방한용품과 식사 지원을 위해 500만 원을 기부했다.
방글라데시는 기후변화로 인해 태풍인 사이클론과 홍수, 겨울철의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 등의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희방브리지는 "관련 연구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21년까지 혹한으로 사망한 사람은 1249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 참여한 한 팬은 "좋아하는 가수의 생일을 기념하여 진행한 기부라 더욱 뜻깊다"며 "방글라데시의 아동·청소년에게도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팬클럽 ‘포인세티아’는 2020년 호우 피해 이웃을 위해 성금 700만원을, 2021년에는 국내 취약계층에 연탄과 난방유 지원을 위해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매년 국내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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