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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링컨 노틸러스’가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더 스페이스 노틸러스’에 전시돼 있다. |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브랜드의 핵심 콘셉트인 ‘고요한 비행’을 보다 역동적인 디지털 공간으로 발전시킨 신차 ‘올 뉴 링컨 노틸러스’를 22일 국내 공식 출시했다. 링컨은 노틸러스를 운전자의 선호에 맞춘 개인화된 공간이자 안식처로 재정의하는 등 ‘편안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링컨코리아는 이날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더 스페이스 노틸러스’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올 뉴 링컨 노틸러스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해당 모델은 2019년 국내 첫 출시 이후 4년 만에 나온 완전변경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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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노틸러스’의 전면부 모습. |
먼저 외관은 브랜드 시그니처인 수평적 디자인 요소가 적용됐다. 또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에는 모두 새로운 램프가 장착돼 차량 후면의 모던한 링컨 레터링과 함께 링컨 특유의 아이덴티티를 구현했다.
차량 내부에는 물에 반사된 태양 빛에서 영감을 받은 크리스탈 오디오 노브(Audio knob), 피아노 키 시프터(Piano Key Shifter)와 앰비언트 라이트가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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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링컨 노틸러스’의 내부 모습. |
이번 올 뉴 모델을 통해 선보이는 노틸러스의 주요 변화점이자 핵심 기능인 수평형 대형 디스플레이는 차량의 양 측면을 가로질러 위치하고 있다. 그 아래 위취한 11.1인치 센터 스택 터치스크린은 가로형 대형 디스플레이로 확장돼 운전자의 편안한 운행 조작을 돕는다. 48인치 크기의 대형 파노라믹 스크린은 운전자가 주행 중에 보다 쉽게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고 사용자의 기호에 따른 개인화가 가능하다.
링컨이 제안하는 ‘링컨 리쥬브네이트(Lincoln Rejuvenate)’는 스크린 비주얼뿐 아니라 좌석 위치 및 마사지 옵션 등을 개인적 선호도에 맞게 조절이 가능해, 운전자는 차량을 자신만의 휴식 및 재충전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 링컨 리쥬브네이트를 완성시키는 ‘디지털 향’은 △미스틱 포레스트 △오조닉 애저 △바이올렛 캐시미어 등 3가지 향기를 제공하며 센터 스택에서 선택 가능하다.
노틸러스에는 최고 252마력과 최대 38kg·m의 토크를 발휘하는 2.0L GTDi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됐다. 기존보다 개선된 새로운 트윈터보 엔진은 더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또 어댑티브 서스펜션과 12개의 센서가 장착돼 있어 차량 모션, 조향, 가속 및 제동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데이비드 제프리 링컨코리아 대표는 "올 초 글로벌 출시부터 올 뉴 링컨 노틸러스에 보여주신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드리며 올뉴 링컨 노틸러스가 고객들에게 링컨이 표방하는 ‘궁극의 편안함(Power of Sanctuary)’의 진정한 가치를 선사해 드릴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올 뉴 링컨 노틸러스의 가격은 7740만원이다.
kji0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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