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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자산운용이 채권형 ETF를 첫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BNK자산운용 |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BNK자산운용이 신용등급 AA-이상의 국내 우량 회사채 등에 주로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 ‘BNK 24-11 회사채(AA-이상) 액티브 ETF’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ETF는 한국자산평가에서 산출하는 ‘KAP 24-11(AA-이상) 회사채 총수익 지수’를 비교지수로 지수기준일인 지난해 12월31일 이전에 발행된 신용등급 AA-이상의 회사채 및 여전채(카드채·기타금융채) 중 내년 10~12월 사이에 만기가 도래하는 채권 등에 투자하는 ETF다.
해당 상품은 매수 시점의 기대수익률을 통해 만기까지 보유 시 수익률을 예상할 수 있다.
BNK자산운용은 액티브 전략을 통해 비교지수 대비 초과수익을 목표로 크레딧 리서치를 통한 엄선된 우량 채권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예정이다.
BNK자산운용 관계자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기준금리 인상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며 "이번 ETF는 단기성 자금운용을 통해 매력적인 금리 수준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giryeong@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