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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열린 ‘삼양 이노베이션 R&D 페어 2023’에서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이 전시 과제를 살펴보고 있다. |
삼양홀딩스는 올해부터 과제별로 전시했던 기존의 방식을 연구소별 테마에 따른 세부과제 전시로 변경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화학·식품·의약바이오·바이오융합연구소와 패키징 테크센터 및 KCI 테크센터 등 6개 연구소에서 12개 테마를 정하고 진행 중인 과제를 소개했다.
이들은 △배터리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반도체 소재 분야 경쟁력 확보 △당류 저감 연구를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확보 △건강기능식품 분야 글로벌 솔루션 리더 도약 △항암제 신규 파이프라인 구축 △mRNA 치료제 다각화를 위한 SENS 개발 전략 등에 대해 발표했다.
올해 조직이 신설된 바이오융합연구소는 ‘시스템 대사공학을 통한 스페셜티 소재 개발’이라는 주제로 신기술과 이를 통한 신소재 개발 과제를 다뤘다.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은 스페셜티 R&D 고도화를 통한 미래 비전 현실화, 스마트 R&D 기반의 기술 조기 사업화, 글로벌 연구 경쟁력 제고를 실천과제로 제시했다.
김 회장은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사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전략은 R&D 혁신"이라며 "그룹의 미래 성장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우수 연구과제 확보에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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