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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원앤온리타워 |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영업이익은 56.8% 감소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 및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수요 침체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산업자재부문은 주력 제품인 타이어코드 업황 회복이 지연된 영향을 받았다. 자회사 코오롱플라스틱도 생산설비 보수를 진행했다. 화학부문은 조선업 호황에 힘입어 도료용 페놀수지 수요가 확대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필름·전자재표부문은 IT 분야 수요 위축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그러나 생산 가동률 조정으로 3분기 연속 손실 규모가 축소됐다. 패션부문은 역대 3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신규 브랜드 런칭 투자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하락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4분기는 아라미드 더블업 증설 완료 및 패션 성수기를 맞아 안정적인 성장 가시성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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